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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베이비웨어링_인체공학의 중요성

베이비웨어링_인체공학의 중요성

 

아기띠를 선택할 때 모든 부모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바로 인체공학입니다.

여러분은 아기가 품 안에 더 가까이 파고들길 원할 뿐 아니라 아기띠 안에서 제대로 된 자세로 있길 바랍니다.

척추 지압사로서, 저는 여러분이 아기띠를 매는 방법뿐만 아니라 아기의 척추, 골반 그리고 엉덩이가 아기띠 안에서

잘 지탱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러분이 조금 자란 아기 혹은 유아기에 접어든 아기를 안는다면,

아기띠는 여러분과 아기 모두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아기의 척추가 정확하게 지탱되기 위해서는, 아기가 지나치게 꼿꼿한 (수직의) 자세로 안겨있기 보다는

아기가 9개월 동안 자궁에서 있었던 자세인 “C” 곡선의 자연스러운 형태로 안겨있어야 합니다.

척추가 수직인 형태로 아기가 안겨있으면, 즉 아기의 얼굴이 밖으로 향하게 하는 앞보기 스타일의 아기띠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자세라면, 아기의 척추 하부에 가해지는 중압은 엄청나게 됩니다.

아기의 척추 하부는 아직 요추만곡 발달을 시작하기 전이므로, 수직의 자세로 안겨있을 때 발생되는

대부분의 중압은 아기의 척추 하부, 골반 그리고 고관절로 직접적으로 향하게 됩니다.

이곳들은 아기가 아직 어릴 경우 특히 매우 약한 부분들입니다.

 

아기띠 안에서 아기가 안겨있을 때 보다 추천할만한 자세는 아기의 엉덩이가 무릎보다도 더 아랫부분에 위치하고,

아기의 무릎이 구부려진 상태이며 고관절이 90도로 벌려져 있는 자세입니다. 이 자세를 종종 “M” 자세라고도 부릅니다.

이 자세는 아기의 엉덩이가 엉덩이 소켓(주머니모양) 관절에 확실하게 위치해 있도록 하고 아기의 몸무게가 고르게

분배되도록 해줍니다. 수직자세의 혹은 앞보기 자세는 아기의 몸무게가 고관절 쪽으로 엄청난 중압을 가하게 합니다.

이는 아기의 고관절에서 소리가 나거나 고관절이형성증과 같은 고관절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특히 더 걱정스러운

문제입니다. 또한 이것이 바로 제가 부모들에게 아기가 생후 몇 개월이든 상관없이 얼굴을 밖으로 향하게 하는

아기띠를 사용하지 않도록 권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 다음 문제는 아기띠를 매고 있는 부모의 몸에 아기의 몸무게가 얼마나 고르게 잘 분산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선택해야 할 아기띠는 아기를 잘 지탱하면서도 여러분의 몸에 잘 밀착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허리 쪽에 문제가 있어서 아픈걸 피하기 위해 몸을 뒤쪽으로 젖히길 원치 않을 경우엔

아기의 몸이 바깥쪽으로 기울어지지 않는 것이 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좋은 아기띠는 여러분이 아기를 가깝게 밀착시켜 안음으로써 여러분 몸에 가해지는 중압을 최소화시켜주어야 하며,

허리 끈이 두꺼운 패드나 패딩된 어깨끈이 달려있어 여러분이 맸을 때 가해지는 아기 체중을

적절히 분산시켜줄 수 있어야 합니다.

 

Amy Giannakis

에이미는 베이비웨어링에 열정적인 두 아이의 엄마이자 호주의 척추지압치료사입니다.

그녀는 엄마들이 아기띠를 선택할 때 엄마들의 활동에 적합하고, 디자인도 훌륭한 것은 물론이며, 엄마와 아기 모두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지해줄 수 있는지 등 수많은 요인에 근거해서 최선의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자료출처 Website: reviewbabycarriers.net